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세웅/선수 경력 (문단 편집) ==== [[비FA 다년계약]]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박세웅FA.jpg|width=100%]]}}} || 2022년 10월 26일, 롯데와 '''5년 최대 90억'''(보장 70억)의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. 군 복무 기간은 계약 기간에 미포함이기 때문에[* 군인복무규율에는 군인 신분으로 영리적인 업무 또는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다. 즉, 박세웅이 군에 입대하면 군 관련 수입 외에 다른 수입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군 복무 기간에 계약이 유예가 되는 것.] 군 입대 시 해당 2년을 뛰어넘고 햇수로 7년 90억의 계약이 된다. 즉, 박세웅이 아시안게임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따서 병역특례를 받으면 2027년까지, 군 입대 시 2029년까지 계약 기간을 유지하게 된다. 거기다 옵션 내용 중 장기 부상시 계약이 1년 유예되는 조항이 들어갔다고 한다. 사실상 롯데 종신도 유력한 상황.[* 군복무를 하게 된다고 가정할 시 한국 나이로 35살에 계약이 만료된다.]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장기부상 옵션 제외시 2027년까지 계약 기간을 유지하게 되었다. 타팀 팬들의 경우에는 적정가보다는 비싼 금액에 잡았다는 의견을 주로 보이지만, 롯데 팬들은 [[송승준]] 이후 제대로 된 토종 선발 투수가 없었던 롯데 입장에서는 옵션까지 포함해 적정가에 잘 잡았다며 쌍수들고 환영하는 분위기다. 무엇보다 최근 3년간 또래 투수들 중에서 박세웅 만한, 혹은 그 이상의 활약을 한 토종 선발투수는 드물고, 2시즌 연속 두자릿수 승수와, 3년간 15회 이상 QS 기록 및 3점대 ERA 2년 연속 기록 등의 기록을 보면 병역 리스크를 감수한 롯데와 박세웅 서로 윈윈이라는 평. 옵션도 20억이 걸려있어 부담감은 줄어든다.[* 아이러니하게도 박세웅과 1차 지명을 두고 경쟁했었던 [[이수민(야구선수)|이수민]]은 계약 기사가 나오기 며칠 전 방출되면서, [[삼성 라이온즈]] 팬들은 쓴맛을 다시며 한탄했고 삼성의 1차 지명 잔혹사에 제대로 낙인이 찍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